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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젠 빈속에 너무 마신거야..
뭐 변명을 하자면.. 빈속이었고,
(정말 배고 고파 죽을지경 ㅠㅠ 곱창좀 먹고 술 주면 안되었을까!!)
금요일이라 난 이미 피곤에 쪄든 상태였고...
(임파선 분은거 약도 못먹었네 ㅡㅡ;;;;)

후...
오랜만에 정신 없이 집에 오셨어 ㅡㅡ;;;
술이 약해 진거 같아 ㅡㅡ;;
잘난척 하듯이 말하지 말고 술은 소주1병이 주량이라고 말해야 겠어 ㅡㅡ;;;
술로 거는 싸움에서 지는 거 싫어하는 것도 고쳐야겠어 ㅡㅡ;;;

이번에는 어떤 기억을 머리에서 지웠을까 궁금해졌어..

후... 오늘은 어제 블로그 못하고 기절하듯이 잠든것에 대한 반성!!!!!!!
 

一度 始めたら 易しく 止めない 「人生」と言う ショーが
今 はじまります。
終わるまで よく 見守って 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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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피곤하니 칼라링은 이정도..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사람들이 귀라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힘들고 졸리고 죽겠다...
오늘은 빨리 올리고 빨리 자야지 ㅡㅡ;;;;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수고하셨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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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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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억의 개그를 쓸뻔했다
(아슬아슬 했어... )

何を ために ごんなに 絵を 描いて いるのか。
最近は 良く 分からなく なって しまった。

풋....
아 저 표정 너무 좋아..
이거이거 내가 남자 였다면 모니터 옆에 곽티슈라도 그려주는건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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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시리즈 생각날때 마다 올려야징 ㅋㅋㅋㅋㅋㅋ

하나양과 hungryalice냥은 부른 배를 안고
오늘도 열심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비록 바보 hungryalice냥은 저번주 그린 그린 또 그렸습니다 ㅡㅡ )
후....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정말?)

오늘의 떡볶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킁 ㅡㅡ;;
오늘의 일기 끝!!!!
(뭐임! 이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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