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ー
さびしい。
음.. 파란색이 이쁜 파랑이 아니라..
수정수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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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0_아- 외롭네.
2009. 7. 20. 20:50
アー
さびしい。
음.. 파란색이 이쁜 파랑이 아니라..
수정수정 ㅋㅋㅋ
090719_나랑 놀아주는거다!!!!
2009. 7. 19. 23:26
私と 遊んで くれるのだ。
じゃ！！！ いま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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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8_나에게는 언제까지나 너밖에 없어
2009. 7. 18. 23:05
私には いつまでも あなたしか いない。
たれも あなたの 味方が なって くれなくても 私は なって あげ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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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7_나는 외톨이가 아니야!!!
2009. 7. 17. 21:56
私は ひとりぽっちじゃ ない。
私には ミセル さんが い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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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5_흘러넘치다.
2009. 7. 16. 00:43
마음 속 깊은 곳의 괴로움이
흘러흘러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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