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来を 思った Hungryaliceちゃんは
急に いらいらして 「死にたい。」と 言った。
----------------------------------------------------
멍하게 앉아 있다가 보면 머리가 지멋대로 늙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깝깝하고 미래가 보이지 않고 한숨만 나오는 나의 인생에
실망감이 들때쯤.
갑자기 내 인생에 내 성격에 화가 나고!
고민하는 것도 귀찮아 지고
귀찮아 하는 내가 싫어지고.
짜증내는 것도 귀찮아지면...
그냥....
죽고만 싶다.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지....
다른 사람들도 이정도로 생각할까?
죽고 싶다고?
아 ...
쓰고 있는 와중에도 머리가 깨질것 같다.
엄마 한테 위로 받으로 1층으로 고고!!!!
(오늘은 11시가 되기 전에 꼭!!! 잠들어 보자!!!)
急に いらいらして 「死にたい。」と 言った。
----------------------------------------------------
멍하게 앉아 있다가 보면 머리가 지멋대로 늙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깝깝하고 미래가 보이지 않고 한숨만 나오는 나의 인생에
실망감이 들때쯤.
갑자기 내 인생에 내 성격에 화가 나고!
고민하는 것도 귀찮아 지고
귀찮아 하는 내가 싫어지고.
짜증내는 것도 귀찮아지면...
그냥....
죽고만 싶다.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지....
다른 사람들도 이정도로 생각할까?
죽고 싶다고?
아 ...
쓰고 있는 와중에도 머리가 깨질것 같다.
엄마 한테 위로 받으로 1층으로 고고!!!!
(오늘은 11시가 되기 전에 꼭!!! 잠들어 보자!!!)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014_배고픈 앨리스양의 개그코드.(이것이 개그다!!!) (12) | 2009.10.15 |
---|---|
091013_당신이라면 문제없으니깐 힘내요! (10) | 2009.10.13 |
091011_그냥 그런날. (6) | 2009.10.11 |
091010_마음속의 물건. (4) | 2009.10.10 |
091009_아직 옷은 정하지 않았습니다만.... (4) | 2009.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