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なら 問題ないから 力を 出してね。
あなたは 何でも うまく できま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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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우울하지만..
계속 우울한 얘기만 썼다가는 기분도 몸 상태도 바닥을 칠것 같기 때문에.
주제를 바꿔 보자는 취지로.....
칭찬받아도 곧이 곧대로 들리지 않고 ..
그래서!
라고 태클을 걸게 되는건 성격탓일까?
(언제나 전투준비 완료!)
엄마는 알면 고치라시지만...
내맘대로 고쳐지는 거였으면
이렇게 살아오지 않았어요 ㅠㅠ
(앜! 또 우울해 질려고 한다.)
어쨌든 힘내보자!!!!
후......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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