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k or t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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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할로윈인...
에버랜드에 갔다 왔습니다.
중고딩의 스케쥴을 모르는 우리는 놀토와 겹친
사람 완전 많은 에버랜드에서 기구 하나당 거의 1시간 30분의 줄을 서서
겨우 4개를 타고 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추억의 게임을 하면서 놀았기때문에 심심하진 않았지만...
제로를 해서 맞은 팔목은;;
멍이 들었습니다.

킁.
하루죙일 일본어로 얘기 해야 했던 나의 머리는 폭팔지경..
술마시면 한 게임에서까지 일본어;;
심지어 벌칙게임 수행중 엄마님께 전화와서 일본어로 엄마님과 통화;;;;;
3시가 다되어 들어간 집에서 엄마님한테 죽을뻔;;;;;

하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 난 하루 였습니다 ㅋ
여러명이서 가면 즐거운 소풍이었습니다
(근데.. 그림이랑은 무슨상관이 있을까~
과자(댓글??)를 주지 않으면 장난(리플 도배?? 되려나?? )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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