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どすぎます。
今まで 好きとか 愛とか して いたと 言った ことも ないのに
そんない 私の 悪い ことしか 話さないなら
いい子供に なる はずが 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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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외출 했다가 오는 길에 엄마님은 나를 울렸다.
한번도 내가 뭘 하는 것에 대해 인정해준적이 없어!
뭘 해도 내가 성격이 나빠서고
너는 왜 그런 그림만 그리냐 그러고.

엄마 탓을 하려는건 아니지만 가끔은..
내가 이렇게 어두운 아이로 자란 것에는 칭찬을 해주지 않는
엄마님의 탓이라고 생각한다.

주위 친구들은. 주위 사람들은.
내가 내 성격이 나쁜것 같다고 자책하면
아니야. 정말 나쁜 사람들은 그런 생각 조차 하지 않아.
라던가.
내가 힘 낼 만한.
내가 그렇게 쓸모 없는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려고
(그게 진심인지 괴로워 하는 나를 위로 해주려 그런건지는 말한 사람만 아는 부분이지만.)
하는 데
엄마님은 나를 쓸모없고
다른사람에게 폐만 끼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엄마 앞에서.
나는 언제까지나
성격드럽고 이상한 그림만 그리는 얘일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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