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さしぶりに 写真を 見た。
もう一度 日本に 行きたく なった。
----------------------------------------------------
사진만 올리고 있는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
사진을 뒤지던중.
일본에 갔던 사진을 발견 했다.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바람이 불면 절 가득히 날아 다니던 분홍빛의 사쿠라.
삼삼오오 혹은 혼자 앉아서 도시락을 먹던 사람들.
길을 물어 보면 친절히 영어(차라리 일본어로 ㅠㅠ)로 대답해주던 사람들.....
하아.....
이번년에 ....
혼자라도 가보고 싶다...
이번에 가면.....
천천히 산책 하듯이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와야겠다
꼭!!
다시 가쟈!
기다려라 오사카앙!!!!
(라이카 사마랑 퐁사마랑. 기쁘게 나가 줄테다!!!!!!)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0117_신은 나에게 두 명의 나를 만들어 주었다. (8) | 2010.01.17 |
|---|---|
| 100116_하늘은 푸르고 높았다. (8) | 2010.01.16 |
| 100114_시시한 이야기 밖에 하지 않는 입은 다물면 좋은데.. (8) | 2010.01.14 |
| 100113_Матрёшка (8) | 2010.01.13 |
| 100112_사람을 골라서 죽이는것 많이 일이라면. (6) | 2010.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