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 ごろごろ 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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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일어 났지만.
엄마님 옆에서 다시 잠들었다가
2시 넘어서 일어나서 .
밤과 간식을 2시간 반 동안 먹고.
뒹굴뒹굴 하다가
잠시 밖에 나가서 샅책 겸 연신내 문고에 가서 책 좀 만지작 대다가.
집에 와서 .
잠시 졸다가.
너구리 한개 끓여서 나눠 먹고.
청소 하고.
컴터에 앉아서 .
이러고 있습니다.
하!하!하!
매일 이런 날들의 연속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내일 출근 날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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