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はり ダメですよね。
----------------------------------------------------
새차 냄새를 풍기는 차 안에서
노래를 들으면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것도 아무 감정없이 사람을 죽이고 죽이는 내용의 ;;)
안되는 일이 었네요;;;;
속이 울렁울렁....
몇년만에 차 멀미라는 것을 하며
집으로 기어 왔습니다.
멀미도.
몸상태가 안좋을때 했던것 같은데.
역시.
학원 수업을 겨우겨우 듣고 돌아 오는 길에.
새 차 냄새를 풍기는 차 안에서.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304_공부를 하면할수록. (6) | 2010.03.04 |
---|---|
100303_이번 겨울도 정말 고마웠어! (12) | 2010.03.03 |
100301_오늘은 뒹굴뒹굴 했습니다. (10) | 2010.03.01 |
100228_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을 보고 왔다. (14) | 2010.03.01 |
100227_세바스치앙 살바두 "아프리카" 전시회를 보러 갔다 왔습니다. (8) | 2010.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