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の 調子が 悪いです。
やはり 休みが 必要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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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마다.
밥도 안먹고 다니냐고 물어 보네요;;;;
제가 보기에는 똑같은 거 같은데;;;;

오늘도 할머니가 오셔서 엄마가 밥 안주더냐고;;;;
그래서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ㅋㅋ

하아.
회사 갓다와서 밥 먹고 . 티비를 보다 보니
춥고 졸려서 잠깐 눈을 붙였는데.
그게 긴장의 끈을 딱! 놓게 만들었는지
그러고 깨고 나서는 정신이 없네요;

그림도 그렇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하면서 ,
그림 그리고 포슷힝 하고 있는 나를 보면.
정말 습관이란 무섭구나.라고 느낌니다.

하기 싫은것도 평소에 하지 않던것도.
습관으로 만들면.
어느 순간 하고 있는 저를 발견 합니다.

그러다.
가끔 요렇게 쓰러지듯 잠만 자기도 하지만요;;;
내일이랑 모래는
일본여행 마지막 포슷힝을 위해 달려 봐야겟습니다;;;;

점점.
스트레스가 되는것이;;;
다음주면 학원도 끝이고.
끝내는 것들이 많은 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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