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ぬ前に もっと 燃えあがりました。
---------------------------------------------------
왠지.
오늘은 오타도 많이 안나고.
틀린 부분도 빨리 빨리 찾고.
심하게 틀린 부분 없이.
안되는 부분 거의 없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첫시간 설명 해 주실때는.
나도 모르게 눈이 감겼지만.
코딩이 시작 되고는.
키보드를 부술 듯 쳐 댔습니다!!!!
누가 그러지 않았습니다.
불인가? 초인가?
꺼지기 전에 좀 더 심하게 불타고 꺼진다구요 ㅋㅋㅋㅋ
제가 그런 격!!
다음주는
넋을 놔두고 돌아 오겟지요!!!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
ㅠㅠ
이제 한번만 더가면 된답니다 +_+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0313_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라는 말을 믿으면. (8) | 2010.03.13 |
|---|---|
| 100312_몸상태가 좋치 않습니다. (8) | 2010.03.12 |
| 100310_보고싶지 않아.듣고 싶지 않아.시끄러! (10) | 2010.03.10 |
| 100309_내가.. 자고 있는게 아니야! (16) | 2010.03.09 |
| 100308_먹어도 먹어도 뭔가가 먹고싶어지는 것은 어째서지? (18) | 201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