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たくない。
聞きたくない。
うるさい。

あなたが 嫌いだ。
静かに して くれ。
目の前で 消えて 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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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우울하지 않습니다!!

그냥.!

오랜만에 피를 그리고 싶엇을 뿐입니다.
(오랜만에 블랙 앨리스 등장!!!)

요즘!
오츠이치라는 작가의 책을 두권 읽었습니다.
(쥐마켓에서 무려무려!! 한권에 4000원이어서 ㅋㅋㅋㅋ)

가끔.
그림을 그리려고 할때.
어두운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너무 밝게 살아서(응?)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때.
어두운 기운을 머리에 넣기 위해서.
어둡고 깝깝한 책을 찾아 읽곤 합니다.

그냥.
기분 나쁜 책을 읽고 싶으시다면.
zoo 라는 책과 암흑동화 라는 책을 권해 드립니다.

그나저나.
fringe라는 미드도 참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들어 주네요 ㅋㅋㅋㅋ

점점 어둠이 머리 속에 차고 있어서 .
이런 그림도 잘 생각 나네요 ㅎㅎㅎㅎ

요즘,
짜증나는 말만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 꼴도 보기 싫고.
그사람 목소리 들으면 정말 짜증이 머리 끝까지 솟는 일이 반복 되고 있어서 ㅎㅎㅎ

아! 정말 닥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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