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母さん。
会いたいよ。
早く帰っ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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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집에 혼자 있으려니.
외롭고 무섭고.
부산간 엄마님은 내일 오신다는데.

어제 본 영화 탓인지
더더 보고 싶다.
(그래놓고 내일 약속 ㅠㅠ)

집에 함께있을때도.
별로 같이 놀거나 하진 않았지만.
(엄마님은 티비 드라마
나는 컴퓨터.)
그래도.
그땐 보고싶을때 앵길수라도 있었는데.
엄마님이 없으니깐.

너무너무 슬프다 ㅠㅠ
이래서 시집은 어찌 가누 ㅠㅠ
(우선 남자를 찾아야 하는 것 부터!!!)

빨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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