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17_왜 내가 이런 것을 하고 있는거냐.

どうして　私は　こんな　ことしてる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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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쟈!!
반성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가 아니고;;;;

내가 왜 블로그를 하고 있는지!!!
왜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이 돌아왔다!!

까먹고 있던 머리가 다시 생각해 낸것이지!!!!

난!!!
왜!!!!
무슨 이유로!!
이걸 하고 있나!!!!

주저리 주저리 말하는 건 귀찮고!!!!
악!
모르겠다!!!

이러다.
뭐,. 귀찮아지면.
그만 하면 되는건데.
한편으론 쓸쓸한걸까나~

아.
모르겟다....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지 ㅡㅡ;

무슨말이 하고픈건지!!!!!!
악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