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んな
もっと がんばって くれ。
(もう すぐ 死ぬ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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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도 없고..
그거 그런 하루가 또 지나간다...
벌써... 9월 .....
뭘 더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찌 걱정이다.
(나중에 보니.. 뭔가 그리기 싫다거나.. 그릴게 없다거나.. 했다는게 티가 나는듯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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