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と 遊んで くれるのだ。
じゃ!!! いまからだ。


私には いつまでも あなたしか いない。
たれも あなたの 味方が なって くれなくても 私は なって あげ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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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 ひとりぽっちじゃ ない。
私には ミセル さんが いるから。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기는 눈을 부여잡고 그렸다.
그래서.....
색감이 썩 맘에 들지는 않치만....
우선 오늘은 이게 최선....
수정본은 주말에 천천히.. 만들어 보겠음...

작심삼일을 넘기기 위해 노력하는 배고픈앨리스냥 입니다 .
후.....




살짝 러블리한 색상으로 바꾸고 싶어서..
주말에 살짝 색상 작업만..

힘내주세요!!
화이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음 속 깊은 곳의 괴로움이
흘러흘러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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