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と 遊んで くれるのだ。
じゃ!!! いま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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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눈을 부여잡고 그렸다.
그래서.....
색감이 썩 맘에 들지는 않치만....
우선 오늘은 이게 최선....
수정본은 주말에 천천히.. 만들어 보겠음...
작심삼일을 넘기기 위해 노력하는 배고픈앨리스냥 입니다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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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깊은 곳의 괴로움이
흘러흘러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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