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도 없고... 힘도 없고.. 졸리고 너무너무 피곤해서 이정도만...
후...
요즘은 숨쉬는것 만으로 힘드네 ㅠㅠ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요즘...
후.....

힘내봅시다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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願い ことを 遂げて あ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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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소원을 말하시라고!!(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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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디 한번 말해 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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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외로운데!!!!!
치사해!!!!
나도 댈꼬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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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뭘그려야 할찌....
후....



私より 花が もっと 好きな お母さん。
私にも ちょっと 気に して 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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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완전 사랑하는 오마니 ㅋㅋㅋ
그림 그리다가 엄마 어떤 원피스 입고 계신지 보고 와서 그렸음!!
엄마가 머리 너무 크게 그렸다고 싫어하심 ㅡㅡ;;;;
몸은 마음에 드는데 머리 크다고 완전 싫어하셨음....
"내머리가 이리크나!!!!"

훗...
엄마가 이렇게 머리크다는게 아닌데말이지 ㅡㅡ;;;
캐릭터로써의 왜곡이란 저런건데 말이지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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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에 다녀오다!

아침부터 난리 였던 하루..
하지만 너무너무 즐거웠고!! 즐거운 하루였다!

리의 손에 들고 있는것은 주먹밥...
잘 보이진 않치만 잘먹었어 ㅎㅎㅎ
오늘도 꿋꿋히 라이카 개목걸이를 하고 다닌 배고픈 앨리스양!!!

그나저나 그림... 난 너무 귀엽게 그려진거 같아 ㅡㅡ;;;
리 너무 상처 받지마.. 킁 ㅡㅡ;;;
아!!! 그러고 보니 너가 산 수건을 그려줬어야 하는데 ㅡㅡ;;;

오늘은 너무 피곤하니깐 내일 사진 정리하고 올려야 겠어~

오늘 즐거웠고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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