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먹는 포슷힝을 하고 있는데....

이날은. 음......

교토에서 비와호수를 보고 미친듯이 오사카에와서

엄마님이 사고 싶으셨던 천을 사고

먹으러 간!!!!

 

원래 이날은 오코노미야키!!

이 집!! 보테츄 (본점)

라고 정해 놨기 떄문에 ㅠㅠ

8시가 다 되어서야 밥을 먹게 되었네요 ㅎㅎㅎ

 

광고 문구에 현혹 된거겠지만 ㅎㅎㅎ

현지인들에게 맛난 오코노미야키를 물어 보면 이 곳을 대답한다는 ㅋㅋㅋ

문구에 넘어가 찾아 가게 됩니다 ㅎㅎㅎ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ㅎㅎㅎㅎㅎ

맛났어요 ㅎㅎㅎㅎㅎ

엄마님도 나름 괜찮다고 하셨어요 ㅎㅎㅎ

소스 양만 자기가 촘 조절하면 짜지도 않고 많다는요 ㅎㅎㅎㅎ

 

현관이에요 ㅎㅎㅎㅎㅎ

높은 곳에 같팡이 있어서 ㅋ 간판을 보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잘 안보이더라구요 ㅎㅎ

 

모두가 맛있다는 그 보테츄가

이 보테츄 인지는 잘 모르지만 ㅋㅋㅋㅋ

숙소에서 가깝고 지도를 보는 순간 여기가 어딘지 알겠어서 정했어요 ㅎㅎㅎ

(사실 밥먹겠다고 헤메는게 싫었어요 ㅠㅠ) 

 

 

현관은 자동 유리문입니다.

 

 오사카 보테츄 본점이라고 써있는 현관입니다.

잠시 기다리니 자리를 안내해 줍니다

 

 

넓은 철판이 엄마님과 저를 기다리네요 ㅎㅎㅎㅎ

 

 

 

주문을 하고 멍 떄려 봅니다 ㅎㅎㅎ

야키소바 1개와 오코노미야키 1개를 주문 합니다.

 

 

 

이 뒤집게(?) 하나 사올껄 그랬네요;;;

왠지 사진으로 보니깐 귀엽고 막 가지고 싶네요 ㅋㅋㅋ

 

엄마님께...

양해를 구하고 맥주를 한 잔 시켜 봅니다 ㅋㅋㅋ

엄마님은 술 쳐 먹는다고 투덜 대시는데

저는..... 한모금 마시고 천국에 갔다 왔어요 ㅋㅋㅋㅋㅋ

(사진 보니깐 막 또 마시고 싶네요 ㅠㅠ)

 

 

 

야키소바가 먼저 나옵니다 ㅎㅎ

제가 고기를 별로 않좋아하고 엄마님도 해물을 좋아하시기 떄문에...

문어 야키소바로 ㅎㅎㅎㅎㅎ

 

 

조금 덜어 와 봅니다 ㅎㅎㅎ

 

 

 

맥주와 야키소바의 조합은!!!!!! ㅠㅠ

나 또 먹고 마시고 싶네요 ㅠㅠ

 

엄마님과 여행가면... 술을 제맘대로 못마셔서 항상 아쉬워 하면서 돌아오게 된다는요 ㅠㅠ 

 

야끼소바를 다 먹으면!!

나름 메인인 오코노미야키가 나옵니다 ㅎㅎㅎ

새우오코노미야키에 파 추가!!

 

(아!! 소스와 마요네즈는 제가 뿌린거에요 ㅋㅋㅋ 취향대로 많게 적게 뿌리시면 됩니다.)

 

 

어흥... 밤에는 먹는 사진 올리는 거 아닌가봐요 ㅋㅋㅋㅋㅋ

내가 올리면서 배가 막!! 소리내네요 ㅎㅎㅎㅎ

마요네즈는 ㅋㅋㅋ

계속 따로 뿌려 먹었어요 ㅋㅋㅋ

소스는 충분히 짜기 때문에 적당히 ㅋㅋㅋ

 

다시한번!!

결론은!!!

 

아주 노말한 오코노미야키에 야키소바랄까요? ㅎㅎㅎ

먼가.. 정석 적인 맛 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맘대로 ㅋㅋㅋㅋㅋ

 

 

 

이곳을 찾아 가시려면.....

미도스지센 난바역 17번 19번 20번 11번 등으로 나가시면 될꺼 같아요 ㅎㅎㅎ

저는.. 17번이 쉬워서 ㅎㅎ

방향을 빅카메라를 보고 잡았거든요 ㅎㅎㅎㅎㅎ

 

아래 A부분이니깐 보시고 참고 하세요 ㅎㅎㅎㅎ

 

 

 오사카 여행은...

급작스럽게 진행 되었었죠 ㅎㅎㅎㅎㅎ

 

원래는 워킹 끝난 기념으로 엄마님과 쿄토를 갈 생각을 했었드랬지요 ㅎㅎㅎ

돈이 없다는 핑계로 좌절될뻔 했지만....

 

워킹생활 함께 해줬던 소뱅에서 돈을 막 빼가서...

이유를 알아야 겠기에...

이유가 확실 하지 않으면 돈을 받아내야 겠기에....

를... 핑계로 ㅎㅎㅎㅎㅎㅎ

 

급 비행기를 찾고 숙소를 찾았었어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비행기 값을 아껴야 겠기에 ㅎㅎㅎ

돈은 없지만 시간은 많은 잉여이기에...

 

비행기는 늦게 오사카로 출발해서 오전 일찍 한국으로 들어 오는 일정이었어요 ㅎㅎㅎ

 

그래서!!! 하고 싶은 얘기는!!!!!!!

 

호텔에 체크인 하고 났더니!!!!

거의 8시를 향해 달리고 있던 시간!!!!!!!!

 

짐만 방에 던져 두고 나와 봅니다.

호텔은 나름 난바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곳!

이었지만 막상 나가보니....

 

너무 무서워 ㅠㅠ

덜덜덜;;;;;;

삐기 오빠 언니를 왤케 많나요.. ㅠㅠ

 

여긴 어딘가요. 나는 누군가요!!! ㅠㅠ

난 일본에 처음 온건가요 ㅠㅠ

 

어쩄든.

엄마님과 헤메다가 언성이 높아진적이 많기 때문에;;;

미친듯이.. 밥집을 찾아 봅니다.

 

 

그러다 대충 이곳에 들어 갑시다!!! 하고 들어 간 곳은

 

이름하야!!

 

신사이바시식당!!!!

 

 

 

 

이곳의 시스템은...

들어가서 식판을 잡고 지나가면서 맘에 드시는 반찬을 식판이에 올리면

마지막에 계산 하는 시스템입니다.

 

 

엄마랑 신나게 고르고도 2000엔이 안넘었어요 ㅎㅎㅎ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요!

맛도.. 엄마님이 괜찮으시데요 ㅎㅎㅎㅎ

노말하고 맛났어요 ㅎㅎㅎㅎㅎ

 

사실 일본음식이 짜고 달기 떄문에 노말하다고 표현 하는게

나름

맛나다는 말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이에요 ㅎㅎㅎㅎ

 

 

 

마카론 샐러드, 두부, 버섯 소스햄버거스테이크,된장국

 

 

가지볶음, 톳나물, 명란것, 굴튀김 입니다.

밥은 둘다 오오모리로 시켜 보았습니다 ㅎㅎ 

 

 

안에는 나름 전자렌지도 따로 있고

고마 소스등 배치 되어있고, 따듯한 차와 차가운 물등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소는

日本大阪府大阪市中央区東心斎橋1丁目17−15 心斎橋食堂

입니다.

 

 

 

간단하게 그냥 밥다운 밥 한번 드실 생각이시면 ㅎㅎㅎ

(또한 저렴하게...)

 

한번 쯤 가보시는 것도 좋아요 ㅎㅎㅎㅎㅎ

 

사실 어제 부터 올리는 음식들은 엄마님이 좋아 하셨던 곳들입니다 ㅎㅎㅎ

제가 막 찾아서 간 곳 보다 좋아 하신듯 했습니다

 

엄마님과 여행 가시는 분들 께는 추천하는 음식점입니다 ^^

 

 

 

 

 

 

 

엄마님과 한국에서 같이 나간 첫 해외여행이었습니다 ㅎㅎ

 

워킹홀리데이로 같이 나갔지만 그건 여행..이긴 했지만 여행이 목적이 아니었고.....

 

처음으로 막 머리를 쥐어 뜯고

비행기표도 호텔도 일정도 다 !!! 준비 해서 간 여행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어쨌든!!!!

나름 매일 여행책자 보고 인터넷 찾아서 일정 진행하고 저녁 먹을 집을 찾아 놓고 가고

했었는데

 

나중에는 찾아논 집에서 밥을 먹기 위해 이동하고 하는 번거로움.. 을 느끼고...

나..

일본이란 나라 처음도 아니면서 왜 초보 여행?

이라며 ㅋㅋ 혼자

짜증을 내며!!!!

 

마지막 날 여행의 저녁밥은 주변에서 적당한 집에 들어가서 적당히 해결하자는 느낌으로 나왔더랬지요 ㅎㅎㅎ

 

그날은 오사카 주유패스를 썼던...

오사카의 이곳저것을 다녀야 했던 그런날이었었어요.

 

완전 짜증나게 5분? 차이로 일정 하나를 빵꾸 내고.

 

덴포잔 대관람차를 타게 됩니다.

 

 

대관람차에서 지는 석양을 보면서....

사진을 찍다가... 내려다 본 곳에

”うどん”

이라고 써 있는 것을 보고 저녁은 급!! 저곳에서!!!! 라고 생각하고

대관람차에서 내려서 간단한 쇼핑 후!!!!

 

밥(?)을 먹으로 갑니다.

 

 

저희가 들어갔을때는 여행객은 아닌거 같고

동네 사람인 것 같은 사람들이랑 아저씨가 대화를 하면서

계셨어요 ㅎㅎㅎㅎ

(요 사진들은 먹고 나와서 찍은 사진ㅎㅎ)

 

 

쪼꼬마지만 나름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안쪽에서 봤어요 ㅎㅎㅎ

바로 된 곳이 있고 2인용 테이블이 3개가 놓여져 있어요 ㅎㅎㅎㅎ

 

 

 

메뉴를 봅니다.

뒷페이지는 런치 메뉴입니다.

가격이 엄청 싸서 좋아요!!!!! ㅠㅠ

 

엄마님은 기본으로 시켜 달라셔서

키츠네우동을.

오스스메 메뉴인 국물 없는 우동!중에

타마바타우동(계란버터우동)

을 시켜 봅니다.

 

엄마님을 밥이 없으시면 안되시기 때문에

오니기리도 2개 시켜 봅니다.

우메(매실)랑, 콘부(다시마)

 

사실... 아래 사진 보시기 전에.......

미리 사과 드립니다.

 

정말 배가 고팠었나봐요....

사진을 찍기 전에 ㅠㅠ

우동 드링킹 ㅠㅠ

오니기리도 이미 젓가락질로 망쳐 놓은 상황이었지만....

 

먹는 순간 정말 만 족 했기 때문에 그래도 사진 찍었었고.

그래도 올립니다.

 

엄마님이 일본 음식들 짜고 달아서 별로 안 좋아하시는데 여기는 아주 만족 하시면서

드셨어요 ㅎㅎㅎ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아서 추천으로 올려요 ㅎㅎㅎㅎ

 

 타마바타우동 사진 입니다.

 

 

키츠네 우동입니다;;

이미 유부 한개 다 먹어 버리고;;;;;

남은 한개도 뜯어 먹었고;;;;;

그래도 맛났었구요 ㅎㅎㅎ

엄마님 국물 까지 다 드셨다는요 ㅎㅎㅎ

 

 

 

오니기리도 맛은 괜춘했어요 ㅎㅎㅎ

과하지 않고 노말한 맛들이었어요 ㅎㅎㅎㅎ

 

 

덴포잔 마켓플레이스 밖으로 나오셔서

가이유칸 반대쪽으로 오시면 길 건너편에 바로 있어요 ㅎㅎㅎㅎ

아저씨가 아주 환하게 웃어 주셔서 좋았다는요 ㅎㅎㅎㅎㅎㅎ

 

비록 사진은 저렇치만 ㅎㅎㅎ

정말 저렴한 가격에 노말한 맛이라

다른 어떤 포슷힝 보다 먼저 해봅니다 ㅎㅎㅎㅎㅎ

 

간단하게 배 채우시고 싶으신 분들!!

추천해요 ㅎㅎㅎㅎㅎ

 

그렇다고 이 우동과 오니기리를 먹기 위해 오사카코역 까지 가시기까지 하면 실망하실 맛이구요 ㅎㅎㅎㅎ

오사카코역에 갔다가 배가 출출하시면 간단히 해결 가능한 미세가 있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한국인 입맛에는 촘 맛는 편이니 추천!!! 합니다!!! ^^

 

 

 

나.... 일본에 와서 일본 일기 예보 무시 햇다가.

오늘 처럼 그지 같은 경우는 나참 ㅠㅠ

사실 저번에도 한번 당했는데;;;

 

토요일 보다 더 심한 돌풍을 동반한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햇빛이 쩅쩅!!!

 

그지 같은 일기예보를 외치고 신나게 알바를 같는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

미친듯한 바람 떄문에 우산도 못 쓸 지경 ㅠㅠ

 

사실 퇴근시간 사장님한테 말해서 비옷도 빌리고 우산도 빌려서 왓는데...

바람 떄문에 비옷도 날려서 이건 안입는것 보다 못하고

우산은 뒤집어 질까봐 쓰지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

나 왜 빌려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오는 길에 뒤집혀서 버려진 우산은 거짓말 안보태고 10개 넘게 봤고

자전거는 우루루 무너져 있고 ㅋㅋㅋ

아 괜히 웃겼음 ㅋㅋㅋ

그리고 막 나 막 빨리 가라고 바람이 밀어줘서 날듯 집에 왔음 ㅋㅋㅋㅋㅋ

 

결국.. 집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저꼴로 등장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한테 인증샷 찍어 달라고 ㅋㅋㅋㅋㅋ

우산 활짝 피면 뒤집힐까봐 ㅋㅋ 저러고 왓음 ㅋㅋㅋㅋ

비옷은 못 입겠고 가방이나 덜 젖게 하려고 가방에 씌워줬음 ㅋㅋㅋㅋ

 

나 저러고 오는데

배달하는 얘가 비웃고 오토바이 타고 지나갔음 ㅋㅋㅋㅋㅋ

 

 

내 예쁜 장화는 집에서....

물 한방울 묻히지 않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능....

 

후......

내 장화... 집에 모셔 두려고 샀음 ㅠㅠ

 

짜증 ㅠㅠ

담에는 일기예보를 잘 믿어야 겠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

 

오늘 사장님이 일본에 위성 한개 더 띄웠다고 ㅋㅋㅋ

일기예보 잘 들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일기예보 잘 믿는 사람이 되겟다며 다짐한 오늘...

 

 

 

비 바람 맞으면서 날라온 집에서

백년만에 그림 그려 보았음 ㅋㅋㅋㅋㅋㅋ

정말.....

바람이 황당하게 쎼게 불어서 ㅋㅋㅋㅋㅋㅋ

전철이 막 안가기도 했다면서 ㅋㅋㅋ

난 야마노테선 타고 다니니깐 상관 없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래!! 나 야마노테선 타고 다니는 뇨자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끝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일본에 온지.... 음... 한달이 지났음.
이제야 드디어. 정리 된 기분. ㅋㅋㅋ
그래서 사진 찍음.

근데 오랜만에 휴일(?)이라 교회 가기 전에 빨래질 ㅋㅋㅋㅋ

세탁기가 작을 뿐더러 한주에 한번씩 하기 때문에 빨래 양이 적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
뭔가 저번주 일요일 뭔가 지쳐 쓰려져서 하루 종일 자버렷기 때문에;;;;
이번주에 거의 이주치 빨래ㅎㅎㅎㅎ

빨래 널 곳도 없어서 커텐봉(?) 커텐철(?)
에 널어 놓는다.

돈키호테에서 말썽 부려서 근 3주 만에 받은 핑트 박스도 정리 되었고.
들어 올 때부터 말썽이었던 곤로도 고치고.

기쁜 마음으로 오랜만에 청소기 돌리고
(청소기 돌리는데 2분 ㅋㅋㅋㅋ)
사진을 찍어 보았음



이것이 야칭 62,000엔+5,000엔 집!!!!!!!
엄마님이 우리집 복도만한 집이라고 비웃으셨던 그 집!!!!!!
이렇습니다!!!
마이 스위트 홈홈홈!!



나의 코딱지 만한 키친!!! ㅋㅋㅋ
설겆이는 잽싸잽싸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싸이즈!!!
하지만 싸이즈는 둘째치고
그릇이 없기 떄문에 잽싸잽싸
설겆이를 해야 함!!!



여기가 화장실!!!
화장실은 ㅋㅋㅋㅋ 상상에 맡김!!!!

절대 두사람은 들어 갈수 없는 싸이즈!!! ㅋㅋㅋㅋ



나름 후동을 깔고도
컴퓨터와의 공간이 남는다!!!!
저기서 엄마님과 둘이서 잤음!!!!


이로써 벼루고 벼루던
마이 러블리(?)하우스를 찍어 올려 보았음!!!

뭔가 밀린 숙제 한 기분!!! ㅋㅋㅋㅋ


일본에서 집 구하는 거 너무 걱정 안해도 됨!
돈만 있으면 구할수 있음!!!

그리고 혹시나 나처럼 한국에서
집 구하는거 떄문에 머리 쥐어 뜯고 있는 워킹생이 있다면
문의 해도 괘안음!!!

나 나름 이케부쿠로에서 15분 ㅋㅋㅋㅋ 거리에 사는 뇨자임 ㅋㅋㅋㅋ
집 구할때 분명히 이케부쿠로 가까운집이라고 햇는데 ㅋㅋㅋ
와서 보니 메지로까지 10분 걸림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 집에
냉장고,세탁기,밥통, 청소기, 전자렌지는
기본으로 들어 있어서 나는 떠날때도 가뿐히 선풍기만 가져 가면 되는거임!!!

아!!!!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호텔에서 이 집 까지 짐 옮겨주신 선영 부동산에게 감사 말씀 드리며 ㅎㅎㅎㅎ
친절해서 놀랐음!!!!

뭐. 이렇게 홍보 글로 끝맺게 되었지만 ㅋㅋㅋㅋㅋ
어쩃든!!!!!

힘내서 살아가 보겟음!!!!!

이렇게가끔!!! 가뭄에 콩나듯 사진 올려 보게뜸!!!!
모두모두 안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