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が 降って いる。
ところが あなたは どこに い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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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SAD로 쓰다 보니 우울해져서 그냥 그림만 SAD모드 ...
오늘은 매드 포 갈릭에 가서 마늘은 잔뜩 먹고 와플도 먹고!!
집으로 고고씽..
있어 보이려고(아무도 있게 봐 주지 않치만은...)
창가의 토토를 일본어 책으로 읽다가.
정신을 잃고 욘신내 도착!!!!!!
비가 오네요~~ 니나노~~~
준비성 투철 하신 앨리스냥은 우산을 쓰고
비를 피하려 뛰어다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썩소를 날리며 유유히 집으로
후후..
(남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 +_+)
뭐! 그냥그런 나날이다
허리 아프게 웃고 싶은 날인데...
아무도 없다.
후.....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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