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1기 수업에도 참가한 주제에!!!
슬금 2기 모임에도 참석했습니다.
좋아보이는 hp건물에 보안이 철저할거 같은 로비를 지나 22층 루비방!!!


(후... 굳이 변명을 하자면... 금요일 밤에 친구들이 카메라를 만졌더니 ISO400!!! ㅡㅡ; 그것도 확인않하고 찍었더니 노이즈 작렬!!!!!
그래서 사진은 쪼꼬만하게.. )

녹색 옷님이 소다 선생님 이십니다!!!!
후후후.. 장비 가방에서 카메라를 하나 둘 .. 렌즈를 하나둘 꺼내시는데....
제일 궁금한건 저게 다 얼마냐!!!! 후덜덜....

수업은...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아주 좋았습니다.
우선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환상적인(응?) 파워포인트를 준비 해놓으셨구요!!
그걸 출력해서 나눠 주시기 까지!!!!!
(전반적인 사진의 내용이 들어있는 저 출력물은 거의 책한권 두께!!!!!)
비록 오타가 많이 났지만.. 이름표도 준비 해주셨구요!!! ㅎㅎ
맛난 음료와 과자까지!!!!
후후후. 소몽님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다시한번 머리속에서 정리를 하였습니다.(정말?)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분명히 슈라이어 선생님께 들었던 내용인데 후.. 새롭게 느껴지는건...(기분탓?)

어쨌든...
1.또 한번 빛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2. 다른사람들의 작품을 많이 봐라!!!! - 잘 찍은 사진을 많이 봐라! (전시회 같은데도 많이 가고..)
3.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찍어라.(제맘대로 정리 한거긴하지만요.. 그냥 잘 찍은 달력에 나올것 같은 사진은 누구라도 찍을수 있으니 자신만이 찍을수 있는 사진을 찍어라라고 하셨어요 )
=>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사진을 찍어라.
4. 삼각대 들고 다니쇼!
등등...

ISO가 뭔지 SLR과 RF의 차이 라던지 전반적인 사진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
(뭔지에 대해서는 정리 잘하시는 다른 누군가 분들이 올려 주실꺼라 믿으며.. 후후후)

수업은 프린트를 가지고 진행 되었으며 정말 !!!!!!!
좋았다고 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 정말 좋았습니다.
(수업시간에 후기를 위해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도 잊을 정도로!!! 완전 필기 모드!!! 흡사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과 같은 열기로!!!!!)
매뉴얼을 배우러 오셨던 분들은 뭐야!! 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그건.. 준비물을 제대로 안챙겨온 저희들 잘못이 완전 크고요...
(여기서 잠깐!!! 1기 후기 올리셨던 소몽님의 사용설명서를 제 눈으로! +_+ !!!!!! ▲▼◀▶ 를 다 붙여 놓으신 정성에 완전 감탄!!!! 정말 대단하셔요!!!! 짱짱짱!!!! )

후.. 어쨌든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야 하는 항공사진 모드로 찍어 보았습니다ㅎㅎㅎ)
좋아 보이는 건물 22층에서 본 한강...
아 좋은곳에서 일하시네요.. 부럽습니다(응?)
ㅋㅋㅋ

어찌 되었던!!!!
대망의 출사!!!!!!!!!!!!!!!!!!!!!!!!!!!!!!!!
(유후~~)

다른분들은 다 가시고
소다 선생님과 // 저희 카페분은 아니셨지만. 니콘가지고 계시던 완전 귀여우신 분!(제가 대명사에좀 약해요 ㅠㅠ) ,소몽님과 저...
우선 넷이 출발 하였구요
선유도역(9호선!! 오오 드디어 시승 해보셨어!! 유후~) 에서 슈라이어 샘을 만나서 5인 의 출사!!! 가 시작 되었습니다.

유후!!!
사진 찍기전.. 간단히 커피숍에서 목을 축이고.. (후후후후)
- 소다 선생님의 장비의 가격이 대박 궁금했지만 웃음으로 넘기시는 소다 선생님!!!!!
후후후....
소몽언니님의 Rollei35 가 지름신을 잠깐 불러 주시고.. (후... 디룩이나 신경 써주시게 제군!!!!)
 
우선은 마구 찍기!!!!!!
(하지만 부끄럼 타는 배고픈 앨리스양은 누치를 보고 찍지 못하고 머뭇머뭇 ㅠㅠ
하..하지만.... 선생님들이 ... 그렇게 까지 알려 줬는데 이것 밖에 못찍냐며 머라고 하시면 어케 ㅠㅠ
열심히 수업해주셨는데 보람을 못느끼심면 어떻게해 ㅠㅠ )

크윽!!!! 못찍은 사진은 정말 올리고 싶지 않았지만.. 나중과 비교하기 위해....
후....
이게 뭐니!!!!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구만 ㅠㅠ



어찌 되었던...

계속된 사진.....
(그냥 커플이 뜬금없이 부러워졌을 뿐이고... 후.....)

그리고그리고그리고!!!!! 오늘 배운 대망의 팁!!!!!!!!!!!!!!!
(나만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음..)

파란 하늘을 좋아하신다면... 형광등 모드로 찍어 주시면 됩니다~
소다선생님의 말씀으로
저기 처음에 올린 여러개 뭉쳐논 사진에 보이듯 흐리멍텅한 하늘이
요렇게 파란색을 머금은 하늘로!!!!!!!
하하하하하하하하 좋다아아아아!!! (색상만 봐주세요 ㅋㅋㅋ 앞의 것과 비교해서!!!! 흐리 멍텅한 날도 이정도는 파란색으로 보여요~ 후후후)
-후.... 인터넷에서 이렇게 막 찍은 사진 보시기도 어려우실꺼에요.. ㅠ3ㅠ
사진 올리는데 왤케 안구에 습기가 차는지 ㅠㅠ

어찌되었던..
옆에서 알려 주시니.... 알게 되었찌만.....
항상 노출 적정으로 찍으려고 노력한 바보 배고픈 앨리스 양은....
노출 언더로 찍으면.. 내가 좋아하는 녹색색감이 더 이쁘게 나온다는 걸 알았습니다....
(후..... 후...나 이때까지 뭘 찍은거지?)

(아 올리고 보니 .. 중앙에 밀집되어 있네요.. 슈라이어 선생님이 싫어하실라나? ㅠ3ㅠ
선생님.. 색감만 봐주세요 ㅠ3ㅠ 엉엉)

보색대비.. 후후후... 빨강 맘에 들어 후후후


하늘 색이 후후후 (헉 이 노이즈들 뭐니 ㅠㅠ 원본은 이정도는 아니에요 ㅠㅠ 흑 ㅠ3ㅠ)


언더로 찍은 하늘..
선생님이 찍어 보란대로 찍으니 흐리멍텅한 하늘이 극적인 하늘로 변신!!!!!
그순간... 하늘 찍는 팁이 생각나 형광등 모드로 찍어 보았습니다
보라색감이 맘에 들어요 ㅎㅎㅎ
삼각대 없이 장 노출.. 후후... 역시 난간... 하지만.. 내맘대로 크롭 할수 없다는 단점
역시 삼각대를 사야하나... 후....


역시 난간을 사용한 장노출....
후후...
이게 가능하다니 기뻐 날뛸 지경!!! +_+

사진은 .. 개인적으로 어두움 색감을 좋아해서... 사진이 어두울수도 있지만요...
후후 저의 취향이니.. 배운거 맞냐라는 말은 ㅠㅠ 자제를.. 쿨럭...
(레이아웃 가지고 뭐라고하신다면 울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만...)

어쨌든.. 기쁘게 사진 을 찍고 나름 마음에 드는 사진몇장을 건졌으니 기쁜 발걸음으로 치킨집!!(응?)
소다 선생님은 바쁘신 분이시니깐~ 중간에 회사로 돌아가셨구요(있어보이시는 소다선생님... 절대 카메라만의 얘기가 아님..)

슈라이어 샘과 소몽언니님과// 저희 카페분은 아니셨지만. 니콘가지고 계시던 완전 귀여우신 분 (후... 호칭... 이름... 후..... )
치킨과 오징어볶음 소면과 시원한 생맥과 함꼐 많은 얘기를 나누었구요~
기쁘게 집으로 갔습니다..

이번에도... 결코 적은 나이라고만 할수 없는 제가 또 막내.. 덜덜덜....
하지만 액면가는 그럭저럭 다 비슷했습니다...
후...........

어쨌든... 다음주도 완전 !!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는 2기 분들도 함께 즐거운 수업후 즐거운 출사 시간도 함께 가지고 즐거운 술자리도(응?)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일기 끝!!!!!!
(후..... 공부 내용은 또 없네요 ㅠㅠ 크흑 ㅠㅠ)

今日は Leicaさまと Date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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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백년만에 출사라는것을 갔다.
개나소나 다간단느 선유도!!!!!!
라이카 사마와 함께라 기뻤어요~
후후후후.
두번째 들은 사진시간이었지만...
새로운건.. 내머리가 자꾸 포맷을 하기 때문인지....
후후후후후

선생님이 계속 옆에서 이렇게 찍어봐라 저렇게 찍어봐라 하신게 많은 도움이 된듯!!!
(후.. 하지만 라이카 사마의 액정빨에 넘어간거였어....)
색감은 거의 90% 마음에 들었지만....
담배도 안피는데 손떨림 왤케 심해주시는지...

후.......
하지만... 많은 것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음둥...

1. 염색이 남아 지저분한 머리색.
2. 더위로 인한 매일 똥머리.. (머리에 똥밖에 들어있기 때문에 똥머리가 아님..)
3. 세상에 불만 가득 투덜씨 시니컬하고 짜증 가득 표정.
4. 내 교복 흰 남방&검정 바지.
5. 이여름을 완전 함께 해주신 19000원 짜리 샌들.
6. 벽돌이라도 들어 있는 것인지 한대 맞으면 죽을꺼 같은 가방..(도대체 왜 무거운지 이해 못하겠음 ㅡㅡ)
7. 1X0만원 짜리 간쥐 좔좔 개목걸이 라이카사마!!
8. 너가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팟돌군.
9. 팟돌군의 기본 이어폰 끊어 먹고 사주신 젠하이져 MX460 (역시 저음이 좋아..)
10. (가방속) 너무 열심히 무쌍 오로치를 해주신 탓에 키가 고장나 주신 나의 삐돌군.
11. (가방속) 똑같은 단어를 몇번씩 찾아 주시는 사전씨.(밥이 없다고 일주일체 투정 중이시지만 밥 안갈아 주고 계심)
12. (가방속) 일본어 사전을 위해 샀지만 사전의 역활을 거의 못하시고 계신 캔유씨.
13. (가방속) 눈화장에 재미 들린 배고픈 앨리스양의 아이라이너.
14. (가방속) 학원 교제 (하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음..필요 없음.. 책을 팔기위해 교제라고 채택 한거 같음.전혀 보지 않음)
15. (가방속) 약들 (머리아프고 배아플때 먹는 타이레놀, 입술에 바이러스로 인한 뭔가가 나올때를 대비한 항바이러스제, 요즘 여드름을 짜고 나면 나이가 들어 재생능력 떨어지는 피부를 위한 새살이 솔솔 후시딘(응?))
16. (가방속) 나름 햇빛 차단 파우더 (헤라꺼 사주심)
17. (가방속) 여름에는 3단 우산.(무거워 ㅠㅠ )
18. (가방속) 매일 적지만 복습을 하지 않는 단어장.
19. (가방속) 다이어리를 쓰기위한 하이테크 4종세트
20. (가방속) 각종 배터리들(라이카,핸드폰)
21. (가방속) 잡다한 것들 가득 (립스틱,립글로즈,도라이바(응?),옷핀,메모리리더기,지갑,반창고,휴지,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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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hungryalic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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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난리를 치고 갔었던 반도...
집에서 정확히 40분!!!!!!!
ㅡㅡ;;;;

1시반에 도착...
아 .. 뭔가 뻘쭘해 ㅡㅡ;;;;;
건물 벽면 한번 찍어주고 시간 때우러 고고!!!(아.. 색상이 다 날라갔으므로 패스패스)

8분 걸어서 명동 밀리오레 의 에어콘의 시원함을 확인하고  다시 반도로!!!
(돌아 오는길에 또 남산 타워를 찍었지만.. 이것도 색상이 난리여서 패스 ㅠㅠ)

두번째라 슬금슬금 아무렇치 않은척 4층까지 무사 도착 +_+
(아 왠지.. 무셔 ㅡㅡ;;;; )

선생님은 혼자 출사를 다녀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아.. 술 잔뜩 먹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출사 글이 있더라구요 ㅡㅡ;;;)

하하하하
(나도 가고 싶었는데...)

첫번째 수업에 너무 많은 것들을 배워가신 탓인지
기존 멤버 5분과 저번주에 안나오셨던 한분 .
6명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또 몰카질을 했지만...

그냥그냥.. 위에 사진은 저놈의 페트병이 마음에 안들어서 올릴가 말까하다가
대충 지우고 올린사진 (아래)
-이렇게 열심히 알려주기는 선생님이 흔치 않습니다!!! (응?)
어쨌든 몰카몰카!!
핀홀모드의 싸이즈가 줄여지네 어쩌네 할때 찍은 사진..
(이거이거 맘대로 사진 올려도 되나요? 문제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

그리고 ... 오토브래킷 테스트!!


음... ㅡㅡ;;; 자꾸 인물을 올려서 뭔가 죄송합니다 ㅡㅡ;

배웠던 내용은 따로 정리 해볼 생각이라... ㅡㅡ;;;;
뭐 후기도 아닌것이 ㅡㅡ;;;
허락 없이 남이 사진만 잔뜩 있을 뿐이고 ㅡㅡ;;;;

저기 멀리 해피지오님은 공부하는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고!!!!

첫째날은 A모드,M모드 등과 Q.MENU 등을 배웠다면
오늘은 MENU/SET을 모두 해부해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주만 오셨던 분은 일찍 가시고 해피지오님과 선생님과 저포함 5명과 스텝 두분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그냥 인증샷 느낌!!!  일부러 쪼매나하게...)

이때까지도 뻘쭘뻘쭘 (그러고 보니 언니님들 너무 이쁘신듯 ㅠㅠ)

후... 그리곤 ...
골뱅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
골배이집에선 카메리를 안꺼냈습니다 ㅡㅡ;;;

정말 2일 동안!!! 많은 것을 배워서 행복 했습니다
비록 골뱅이 집에서 진실 게임 비슷한 분위기가 되어
선생님은 배신감에 몸을 떠셨지만.....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이런자리 자주자주 (응?)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선생님 출사 가실때 불러 주세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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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공부랑 상관 없는.. 글들......
어쨌든 만남은 즐거웠습니다!!!
언니님들 짱 이뻐요!!!!!!
같이 출사 가주세욜~~~~ ^^

귀염둥이 하나양과 홍대에 나갔습니다.

생일 선물 사줄겸 겸겸... 술도 마실겸겸...
1300K에 들러서 사주고 싶었던 선물도 사주고...
하나는 블라우스 도 한개 사주시고 ..
돌아 다니다가!!!!

너무너무 맛났던 두부 스테이크를 먹으로 고고!!!

와인바가 많은 골목에 두번째 골목이던가?
하여간 그쯤에 있습니다..
간판이 없습니다...
 사케집이고 조꼬만합니다.
장소도 협소 합니다 .
하지만!!!
맛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니레이슈와 두부스테이크와 야키소바를 시켰습니다.

사진은 두부 스테이크 밖에 없습니다...
맛은 역시나 끝내 줍니다!!!!!

야끼소바는 나오자 마자 허겁지겁 먹어서 사진은 없습니다.

사실!! 내가 이 포스트를 쓰는 이유는!!!!!!!
어이 없는 서비스!! 정!신!?? (응?)

음식도 다 맛있고 해서 좋습니다!!!!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 앉히기 위해 네사람 자리에 두사람 앉으면 자리 옮기라 하는거!!! 이해 합니다!!!!!!!

다 좋은데!!!!
처음 사케를 다먹고 어쩔까 하고 있는 사이에 와서 쓰레기와 사케병을 치워 주십니다.
이때만 해도 아 서비스 좋구나 ..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래저래 사케 두병째 시키고 먹고있는데 또 오더니 쓰레기를 또 치워 줍니다..
그려려니 했습니다.

거의다 마시고 잔에 남은 술을 다 따랐습니다.
또 오더니 병을 치워 줍니다.
그리고 우린 또 수다를 떨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잔에 있는 술 다 마시고 얘기를 하고 있으니 또 오더니 잔을 가져갑니다!!!

어.. ㅡㅡ;;;
잔을 가져가버리면 어떻게!!!!!!!!!
음...
나가란 소린가? ㅡㅡ;;;;

둘은 빈정 상해서 음식점을 나왔습니다 ㅡㅡ;;;

아 이거 술 다먹었는데 안나가는 저희가 잘못한건가요?
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면 그려려니 이해 할수도 있었겠지만..
빈정이 상해버렸습니다 ㅡㅡ;;;
음.. 술 다먹고 앉아서 수다던 우리가 잘못인가요? ㅡㅡ;;
음음.
어쨌든 빈정 상해서 나왔습니다 ㅡㅡ;;;;(빈정 상한 내가 이상한건가? ㅡㅡ;;;;)

하아... 서비스에 민감 하신분은 안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음식은 너무너무 맛있고 오래된 분위기 좋치만....
그런 서비스는 사용하고 싶네요 ㅡㅡ;;;;
흥흥....(홍보글인지 가지 말란건지 ㅡㅡ;;;;)
(아 소심해 ㅡㅡ;;;)

그건 그렇고
그쪽 동네 많이 바뀌었네요
(난 오랜만에 간거다....)

귀여운 옷집과 빵집이 생겨 있네요 ㅡㅡ;;
그냥 가게 분위기가 음음.. 좋아요 ㅋㅋㅋㅋㅋ

신촌으로 넘어가기 위해 올라 가던중!!!
수상한 바 발견!!!!

다음엔 저곳에 가보렵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래 전부터 있었을지 모르지만.. 난 저날 처음 봤어욜~~)

아하하하 ㅡㅡ;;;
이건 뭐니!!!!!

어쨌든 고민입니다!!!!
두부스테이크는 너무 좋은데!!! 빈정 상해서 가기 싫다는거!!!!
하지만 또 먹고 싶어!!!!!
(뭐야 시작은 하나 생일이었자나 ㅡㅡ;;;; 결론이 이게 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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