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はよう。
えびさん。
おいしかった。
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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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늦게 집에 왔다.
막걸리, 깔루아밀크, 뭔가 양주, 다음에 맥주를 먹었던것도 같고;;;;;
너무너무 졸리고 피곤한데;;;
너무 좋은 사람들과의 술자리여서 ㅠㅠ
결국에는 졸려서 자버렸지만.....
집에는 택시타고 왓지만....
즐거웠다.
(하.지.만... 포슷힝이여 안녕~!)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한 몸을 끌고 일어나 씻고 대하를 먹으러.
예전 회사 여자얘들을 만나러 고고씽.
언제나 즐거운 사람들.. 모드 전날 무리해서 피곤해 죽을꺼 같은 몰골이었지만.
수다수다 끊임 없는 수다!!

제부도에 가서 맛난 대하를 마음껏 (?)조개도 구웠지만... 석화는 아직 제철이 아니라 살짝 실망....
하지만 즐겁고 즐겁고 즐거운 하루 였음!!!!

자세한 얘기는 사진을 정리하면서...
500g 사온 대하로 엄마님과의 저녁은 풍성하고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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