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20_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愛と うのは
無意味なことじゃないか。
と　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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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이친구를 둔 뇨자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뭔가 이해되는 부분이...
분명 모든 남자 들에게 100%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던가
(성적인 의미를 제외하고 여자란 생물.)
남자끼리의 우정이 여자칭구와의 사랑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던가
(가끔 보면 그런 남자얘들이 있었다.)
뭐.성적인 의미를 제외하고에 관련된 인간과 인간으로 봤을때의?
남자가 여자에 대한 생각들.
물론!!! 내 남자친구였엇던 사람들도 안그랬고
친구들 남자칭구들 중에도 안그런 사람들은 분명 있다.!! 
그냥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연애란건 에너지 소비 인거 같다.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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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외로운것 같으니 촘더 외로워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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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하트를 넣은 건 예전에 싸이스킨 그릴때...
묘하게 하트가 들어간 스킨이 잘팔리더란 말이지...
내 취향은 아니지만 돈을 벌기 위해 어쩔수 없이 그리긴 햇는데..
내 주위엔 사랑을 못해서 외로움에 사무쳐서 
연애하는 인간따위 없어져버려!!라며 외로워하는 인간들 밖에 없었는데.
어디서 그렇게 연애질들을 해대서 하트가 박힌 스킨들을 그리 좋아 할까?
라고 궁금해 하던때가 기억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