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 朝は 髪を 洗うための 雪が 必要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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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얼었다.
매년 있는 일인데
왜 잊고 있었는지 ㅠㅠ
물이 나오지 않는다.
다행히 보일러는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집에 있는 것이 큰 문제는 되지 않치만...
오늘 아침
씻는 것이 문제 였다.
삼촌 집에서 떠다 온 물로 엄마와 내가 씻기는 턱없이 부족!!!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마당 가득 쌓여있는 눈을 퍼다가
끓여서 사용 +_+
하하하하하
난 정말 머리가 좋아!!!!!
라고 하지만 .....
내일은....
흑 ㅠㅠ
어찌...해야 할찌 ㅠㅠ
아침에 씻을 물은 어떻게
되겠지
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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