勉強を すれば するほど もっと 分からなく なって しまう 理由は な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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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것은 가서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더 모르게 되버린다.
들은 적이 있는 말 같은데.
생각 안나는게 더 짜증나고,

오타는 계속나고.
뭐.
컴퓨터 학원 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일본어도...)

점점 전부다.
사실 포토샵도.일러스트도 플래시도.
그림도 . 일본어도. 웹언어 따위도.

내가 알고 있는 전반적인 지식 모두에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원래.
공부를 시작하면
촘 괜찮아 져야 하는거 아닌가?싶지만.

배웠으니깐.
더 못하는 것 같다.
내가 끝을 보는 성격이 못 되어서.

아예 시작을 안했으면 난 모르니깐 하고 당당하면 되는데...
뭔가 발을 살짝 담근 관계로.
했다가 틀리면 어쩌나 싶고.
점점도 모르겟고.
미궁속으로 빠져 드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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