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ても  食べても 
何かが 食べたく なるのは どうして 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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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 긁어 먹고 나서.
뒤돌아 서면
뭔가가 또 먹고 싶고.
입이 궁금하고;;;

이건.. 역시.......
기생충인가?

내속에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건가?

분명 사람들이 얼굴은 살이 빠졌다고 하는데!!
몸무게가 느는 것은...
역시...
뱃살..나이살인가!!!!!!
아니면...

기생충 네 녀석이냐!!!!!!

봄이어서 식욕이 땡기는 건가?
아니면..
기생충 네녀석이 배가 고픈거냐!!!!!!!!!!

하아......

분명....
내 뱃속에 블랙홀이 있던지.
기생충 네녀석이 있던지!!
둘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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