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ても 食べても
何かが 食べたく なるのは どうして だろう?
---------------------------------------------------
박박 긁어 먹고 나서.
뒤돌아 서면
뭔가가 또 먹고 싶고.
입이 궁금하고;;;
이건.. 역시.......
기생충인가?
내속에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건가?
분명 사람들이 얼굴은 살이 빠졌다고 하는데!!
몸무게가 느는 것은...
역시...
뱃살..나이살인가!!!!!!
아니면...
기생충 네 녀석이냐!!!!!!
봄이어서 식욕이 땡기는 건가?
아니면..
기생충 네녀석이 배가 고픈거냐!!!!!!!!!!
하아......
분명....
내 뱃속에 블랙홀이 있던지.
기생충 네녀석이 있던지!!
둘중에 하나다!!!!!!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310_보고싶지 않아.듣고 싶지 않아.시끄러! (10) | 2010.03.10 |
---|---|
100309_내가.. 자고 있는게 아니야! (16) | 2010.03.09 |
100307_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고 오다. (12) | 2010.03.07 |
100306_오랜만에 엄마님과 느긋하게 놀았습니다. (8) | 2010.03.06 |
100305_죽는다고 생각했다. (8) | 201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