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がしたい。

 

 

----------------------------------------------------------

 

음... 여행 말고 적당한 말이 없네...

타비는 타비 인데... ㅠㅠ

 

요즘들어 다른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여행을 안한지 오래 되서 인가 ㅠㅠ

 

외국에서 재 나게 사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으헝... 한국이 피곤하다.

한국이 싫다는건 절대 아니다.

 

그냥...

이방인이라는 느낌을 느끼고 싶어...

 

이국적인 거리..

익숙하지 않는 풍경 뿐인 거리에서 헤메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그렇게 살고 싶다.

왠지...

외국에서 살면 마음도 여유로워 질것 같고..

막 그럼 ㅋㅋㅋㅋㅋㅋ

 

혼자 만의 착각일테고

외국에서 살면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그냥 외국에서 산다는 그런 로망이 있어...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ㅋㅋㅋ

 

그냥 그럼.

요즘은. 그냥 그럼.

 

--------------------------------------------------------

 

게으름의 대마왕 이랄까? ㅋㅋㅋ

계속 손으로 끄쩍 그림을 그리고

아이폰으로 그린 것 찍고

아이폰에 있는 포토샵 어플로 슬쩍 밝기만 보정한 후에 올리게 됨...

 

이것도 겨우 두번쨰고....

 

그래도 요즘은 가끔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라도 듬 ㅋㅋㅋㅋㅋ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