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れない記憶...
Assisi in Italy.
--------------------------------------------------------------------------------------------
포슷힝 너무 느슨한 텀을 가지고 올리고 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없나 하고 뒤지던중 나온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프로젝트 하겠답시고 그렸던 그림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귀차니즘 돋았음!
어쨌든....
아~~ 정말 내 기억 베스트 1위이려나?
다시 가고 싶다.
엄마님이랑도 가고 싶기도 하지만...
역시.. 혼자 하는 여행의 묘미를 알아 버렸다.
유럽 여행은.... 정말 돈 모으는 대로 다시 한번.
도전 할 만하다. 이번에는 동유럽 쪽으로......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도 사실. 도전 해보고 싶다.ㅋㅋㅋ
꿈이 하나하나 이루어 지면...
더 큰 꿈이 하나하나 생겨 난다.
꿈을 꾸면 이루어 진다는 말을 이제는 믿는다.
내가 유럽을 갔다왔고.
일본에서 짧지만 1년이라도 살아 봤고.
달성해서 비어진 꿈의 자리에 새로운 꿈을 넣어 본다.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121_왠지 모르게 화가나!!! (22) | 2013.01.21 |
---|---|
121212_하~? (16) | 2012.12.12 |
121105_그래서 지금은 멈추어 있습니다. (16) | 2012.11.05 |
121014_오사카! 기다려!! (18) | 2012.10.14 |
120523_지금. 나는 고민 잔뜩!!! (24) | 201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