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 音楽を 聞きながら そんなに 踊りを 踊りました。
グループ が  楽しい 音楽を 聞かせました。
でも キングストンルデ−スの 公演も たの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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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양의 덕분에 타임(스??)스퀘어에서 맥주를 마시며 인디 밴드의 공연을 보다.
훈훈한 신인들(?)이 나와서 즐거웠다.
코인로커보이즈는 내가 좋아하는 네오 펑크 계열의 음악이라
더 좋았다.
(얘들이 어려 보였다는 점도?)
후후후...
많이 뛰거나 달리거나 하지 않는 나로써는 (늙어서...)
이렇게 앉아서 즐기는 공연이 굿!!!! 이라고 생각했다.
후기는 내일...
후후후후
오야스미나사이!!!!!

「アナタは私のほんのイチブしか知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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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의 イチブトゼンブ 라는 곡을 들으면서 그리다.
후후후...
그냥 전주부분과 후렴부분에 저렇게 춤추면서 듣고 싶은 기분...
왠지 그런 기분이라 ㅋㅋㅋㅋ
노래부르면서 춤추면서 앞으로 겉는 듯한 그림이랄까?
(아 배경이 뒤로 흘러가는걸 그렸으면 좋았을것 같다고 이제서야 생각이 든다..)

어쨌든 시적인 가사와 좋은 멜로디!!!
좋은 목소리!!!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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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님이랑 삼청동을........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이건뭐...
하늘만 잔뜩 찍고 왔다 ㅡㅡ;;;
찍은 게 없다...
누군가가 말했다
나와의 여행(?)은
훗....
오늘도 강행군.... 3시부터 7시 반까지 쭉!!!!! 걸었다
마지막에 엄마가 쏴주신 회는 최고였다.
스끼다시가 ㅋㅋㅋㅋ
今日の 風は 温かくて 良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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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높은 곳에 올라가서 바람을 맞으며 아래를 내려다 보며..
새가 되고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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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에서 너무 놀아서 다음주는 빡시게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ㅠㅠ
뭐!
내일은 엄마님이랑 놀러 가자는 야심찬 계획이 세워져 있지만..
내일이 되봐야 알수 있다는!!!

후후후.....
마아마아나 하루 였음!!!!
(나름 고기를 미친듯이 먹고 와서 배는 뿌듯해주심!! )

 









誰も 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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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외면해 보지만...
내가 잘못한건 한거지만...
그래도.. 화나는건 화나는거다.
흥!!!!!

질줄알고!!!!

私が こんなに バカな 人だったのか
知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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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늦게 들어와서 급하게 그림을 그리다가 생각했다.
내가 왜 이 블로그를 만들려고 했었을까..
사실은...
알바를 위해... 포트폴리오를 정리해서 올릴려고 했었는데...
ㅡㅡ;; 이놈의 귀차니즘....
정리를 못하겠다....
후......
목적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ㅎㅎㅎㅎ
으악!!!
나는 이렇게 바보였군요~
대학교 3학년때 인가 4학년때 인가.
가출하신 정신님은.. 아직도 돌아오질 않으시고...
현상금 500원이나 걸었었는데 ㅠㅠ
슬금 600원으로 올려 봅니다.
혹시 보신분 연락 주세요.
흑....
돌아와줘 정신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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