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うこそ
私の 世界へ。
ここは 血と 怖さが たくさん ある 所です。
なにとぞ お楽しく 遊んで ください。
-------------------------------------------------------------
내가 웃고 있는게 웃고 있는게 아니야.
난 사람의 장점보다 단점을 잘 발견하지.
그래서 사람이 점점 싫어지는 거 같아.
심지어 나를 내가 볼때도 단점을 더 잘 발견하기 때문에
난 내가 불필요한 잉여인간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내가 나를 안사랑하니 누가 나를 좋아한다거나 나를 필요로 한다고 해도
전혀 믿기지가 않아!!
이런 불필요한 내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일리 없자나!!!!!!!
-----------------------------------------------------------------
일본어가 늘지 않는다고 고민했다..
내 일본어는 왜 이럴까 하고 좌절했다...
하지만 어제 저녁 선생님께 체크 받기 위해 쓰던 글에서....
난 일본어를 제대로 정확하게.. 시작한지
1년 3개월....밖에 안되었다는 걸 알았다..
물론 그전부터 히라가나 정도야 알고 있었지만...
자학 하지 말고 ... 이대로 쭉~~~~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했다..
--------------------------------------------------
기분이 오락가락...
좋았다가 싫었다가..
후후 날씨 탓이겠지...
칙힌에 맥주가 먹고프다 ㅠㅠ
'001_그림그린다. > 혼자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923_내안의 악마 (6) | 2009.09.23 |
---|---|
090922_내가 이정도로 바보였던가 몰랐었다. (8) | 2009.09.23 |
090920_어제 아르바이트의 탓으로.. (6) | 2009.09.20 |
090919_오늘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4) | 2009.09.20 |
090918_들리니? (4) | 2009.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