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でも良い。
捕まえ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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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손을 뻗으면 다 닿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충분히 닿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잡히지 않고.
아무것도 없다..

뭔가.....
잡혀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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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の私。
今日は餓死寸前まで寝た。
一日がなくなっちゃ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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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오랜만에 휴식이라

집에서 안나오고 그냥 뒹굴뒹굴!!!

일도 많은데
하기 싫어서 오랜만에 블로그질!

어쩄뜬. 아직 안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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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ねば良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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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에 맴도는 멜로디 ㅋㅋㅋㅋㅋ


死ねば良いのに。
死ねば良いのに。


글 올릴려고 그림그리고 파일 저장하다 보니;;;
그림그리는것이 거의 한달만 ㅋㅋㅋㅋㅋ

이렇게 게을러 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되는 일은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계속 좌절 할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보다 일본어 사용할 일이 더 없을 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게뜸!!!! ㅋㅋㅋ

엄마님은 3개월만 하고 돌아 오라고 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모든것이 귀찮아 집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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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にいる気分。
変わった事もないし
一日一日ただ生きているだけ。
そんなにマアマア
生き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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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에 있는건지 일본에 있는건지;;;;

그냥 한국에서 엄마랑 잠시 떨어져 있는 기분..

여기도 뭐 일상은 흘러가고
특별한 일도 없고
집에선 혼자 컴터만 바라보고 있고.

집 일 집 일 집 일

반복 되는 하루하루..

난....

그냥 맛 없는 음식만 잇는 한국의 어디에 있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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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に好きなパソコンの前で居眠りするほど疲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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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풀렸다면 잘 풀린거고
복이면 복이지만...

뭔가 일에 치여서
한국에서나 다름없이
컴퓨터앞에서 떠나지를 못하게 되버린...

복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겟!지!마!안!!!!!


밖에 일상이랑 다른 일본의 거리가 편쳐져 있는데
촘 괴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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