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か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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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쳣다.

엉엉.

뭔가 심숭생숭한 마음에 잠은 3시에 들고
아침 9시부터 일어 나서
엄마랑 이것 저것 하고 나면
하루가 간다.

이사가 이렇게 힘든 것이엇구나 싶다.

버리고 또 버려도 짐은 산더미;;;
어떻게 끌어 안고 살아 온건지;;;;

돈은 받아 쳐먹고
일은 제대로 안하는 부동산 女ㄴ들
때문에
완전 스트레스
심각하게 소비자 보호센터에 상담이라도 
해봐야겠다.

미친 ㄴㄴ 들 때문에
엄마랑나는 월요일 부터 오늘까지 계속 
뺑뺑이 돈 기분...
은행 분양사무소 입주지원센터 조합원 은행 부동산.
간곳 또 가고 또 가고 
시간은 계속 흘러만 가고 

여러가지 신경 쓸껀 만코.

악악악!!
정말 급 20년은 늙은 기분.

이사란게 이렇게 힘든거구나 
새삼 느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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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て言ってい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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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ㅡㅡ;;;;

할 말이 없는 요즘입니다....
아하하하..


즐거운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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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준비가 어느 정도 되고.
뭔가 어느 정도
결정 되고 해야 하는 시기 인거 같은데.

이미 방세에 상처 받은 이몸은....

모든 것이 귀찮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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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白いことがたくさんできたら良いのに。
つまらない日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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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새...

에효효...

다 귀찮고.
게으름만 피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나도.
뭔가.
열심히
하던 때가 있었는데..





マジっすか!!!!


やはりダメ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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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큰 고비인
방 구하기 를
하고 있습니다만....

진도는 안나가고.
좌절감만 생기고...

역시 혼자 사는 건 무리인가요? ㅠㅠ

돈이 정말..
이렇게 사람 속을 애태우는 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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