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

 

( `ハ´)

 

-------------------------------------------------------

 

일본에 있을 때 들었던

일본어 뉘앙스 중 가장~~~~~~~~~~~~~~~~~~~~~~~

기분 나빴던... ㅎㅎㅎㅎ

 

그런..

하!

되겠습니다. ㅋㅋㅋㅋ

"니 일본어 못알아 듣겠어"

라던지

"너 지금 무슨 소리 하는거니?"

"머래?"

 

등의 뉘앙스랄까요? ㅋㅋㅋㅋㅋ

 

음 어쨌든 실제로 들었을땐 정말 싸대기 열번만 때리고 싶다고.... 간절히 빌었었어요 ㅋㅋㅋㅋㅋ

사실.. 얼굴 표정도 함께 해줘야 해요 ㅋㅋㅋㅋ

위에 그림으론 제대로 몬그렸네요ㅋㅋ

 

한쪽 뺨와 한쪽 입꼬리를 올리면서 한쪽눈이 살짝 찡그려 지면서

하~? 하는 순간에 고개가 살짝.. 꺽여 지는.....

그런.....

..

 

어쨌뜬!!!!!!!!!

 

요즘...

한국에도 그런 사람이 있네요 ㅋㅋㅋ

만나는 사람도 없는데;;;;

흠흠...

 

또 자기 수양이 필요 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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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2월12일날 포슷힝을 올리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

 

 

 

 

忘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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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私の道を探しています。
それで今は止まっています。
あの道を探す日が来たら
全力で走るために
今は止まって待ってます。

 

----------------------------------------------------------------------------------------

 

아... 너무 게을러 졌다... ㅠㅠ

이제 여행 갈껀 다갔고 ㅎㅎㅎ

(오사카, 무주, 부산)

 

더이상 갈 곳도 오라는 것도 없고.....

 

이제 일상이다.....

 

나태한 나를 버리고....

부지런한 나로 변신해야한다.

 

그런데.....

귀찮다 ㅠㅠ

 

너무 쉬었나? ㅠㅠ

 

요즘들어... 짜증이 는 것 같다는 기분도 든다...

 

데스크 탑은 파워가 약해진거 같다. 5번중 4번은 시동이 안걸린다 ㅠㅠ

 

그래서 사용하는 노트북에는 펜 마우스 붙이기가 귀찮다;;;;

 

그래서 어떻게든 마우스로 가능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실....

난 또 방황하고 있는거 같다....

난 뭘 할 수 있고, 뭘 하고 싶은지...

난 나를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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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待ってるね!!

お母さんと行くから!

 

(그림에는 お가 빠졌지만;;; 귀찮으므로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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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를 휠마우스로 겨우 그리고 뿌듯하게 엄마님을 보여 드렸더니 엄마는 없냐셔서;;;;;

팔목이 뿌러 질것 같은 휠마우스로 나름 열심히 그려보았어요! ------------------------

 

 

 

오랜만에 포슷힝 질을 또 일주일 간 포슷힝을 쉬겠다는 예고 포스팅 ㅋㅋㅋㅋㅋ

 

나름 1년간 일본에서 일을 열심히 한 나에게 주는 상????

또는...

내 돈을 맘대로 뺴간 소프트뱅크에 클레임을 위한 여행??

혹은

일년 동안 세번. 세달을 동경에 계셔 봤지만 놀러라고는 못 가신 어머님을 위한 힐링 여행??

 

등등

 

이름은 여러가지로 붙일수 있겠지만...

 

 

어쩄든 갑니다!!!!

 

大阪!!!

 

 

포슷힝 할껀 넘치도록 있는데 참...

게으른 저에게 매일 실망만 합니다 ㅠㅠ

 

일본에서의 생활 꼭!!!!!!!

한개라도 포슷힝을 하겟다며!!!

여기다 다짐을 해놔야!

나중에라도 할꺼 같아서;;;;;;

 

어쩄든!!!!!

일주일간 잘 다녀 오겠습니다 ㅎㅎㅎㅎ

 

모두모두 즐겁게!!!!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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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私は悩みたっぷり!!!

 

------------------------------------------------------------------

 

아. 정말 외로워서 죽을꺼 같던 초기 워킹 생활은 어디가고.

 

알바 집 알바 집만 반복하고 있는 요즘.

 

이제서야 조금 돈이 모이기 시작하는데.

이제 3개월 정도만 있으면 벌써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아직 여러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한국가면 2살이 더 먹어 버리게 되고.

결혼 않하냐는 압박에 시달리게 될테고.

다시 직장을 찾아야 하는 큰일이 있을테고....

 

그래도 한국에는

엄마가 있고.

가족들이 있고.

친구들이 있고.

.....

엄마가 있고.

엄마가 있고.

엄마가 있다.

 

 

음......

 

지금 알바 하는 곳에서 비자를 내줄테니 있을래요?

라는 선택이 있고.

 

어학교에 등록해서

공부와 알바를 병행하는 방법이 있다.

 

아니면 미친듯이 공부..(이건 혼자서;;;)해서

대학교? 또 공부 하는 방법이 있고..

 

아리에나이또 오모이마스가.

일본 회사에 취직하는 방법이 있다....

 

난....

엄청 고민중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워킹이 끝날떄쯤 이런 고민을 하겠지...

 

자유가 있고.

시급이 있다.

 

어떻게든 합법적으로 남을수 있다면.

어떻게든 돈을 벌면서 살아 갈수 있다.

큰 메리트.

 

 

아....

내가 어쩌고 싶은지 모르겠다.

 

일본... 재미 있는곳이다.

동경은 쯔메따쿠데 눈물이 나기도 했지만.

 

비록 일본인 친구 한명도 안생겼지만.

한국인 친구 몇명 만들고 돌아 가게 생겼지만.

(쓰면서도 슬프네;;;;

그래도 나름 중국인 칭구 한명 생겼다!!!)

 

어쩄든!!!!!!!

 

아....

쓰면서도 완전 마욧데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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