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덮고 울면서 덜덜 떨고 있는 그림

死ぬと 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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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일기에 썼듯이.
가스냄새 밖에 안풍기는 난로 군과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고 있는 탓인지
점점 날은 더 추워지고.

지금도 떨면서 그림 그렸고,
떨면서 키보드를 치고 있습니다.

하아아아.......

사실.
어제 엄마님과 싸우고.
2층에서 잤습니다.

난로군이 없는 상태에서.
겨우겨우 잠 들었지만.
너무너무 추워서 중간에 대 여섯번 깼습니다.

엄마님은 오늘 꼬시다! 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1층에서 다시 잠들어야 겠습니다.

너무너무 추운 나날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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