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손잡고 가는 그림.
ひさしぶりに 母と ゆっくり遊び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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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집에 있다는
에코마트에서 샀다는.
조고만 나무 장식물을 사기 위해.
일산 뉴코아에 갔다 왔습니다.

언니집에 있는 것 보다 크다고 하셨지만.
무사히 사고.
아울렛을 돌아 다니며 아이쇼핑을 하다가.
마두 역에서 정발산역짜지 걸어가서
롯데 백화점을 구경하고
밥먹고 돌아 왔습니다.

그러고 집에 와서
엄마님께 크림스파게피를 해드리고.
잽싸게 먹고.

일층에 있던 난로 가져와서;;
헤어졌던 난로와 화해 하고 .

오늘은 따뜻하게 그림 그리고 글 쓰고 있습니다.


그냥 그냥
아이쇼핑을 하면서 평온한 하루를 지났습니다.
(교회 사람들이 만나자고 한 약속은 까먹어서 제꼈습니다.)
가끔 이렇게 엄마님이랑 노는 날이면.
회사 따위 때려치고 둘이서 이렇게 놀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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