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からあなたの更生からの第一歩が始ま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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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じゃ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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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고 나니 썩 닮지도 않고 마음에도 안들지만..
오랜만에 포슷힝 하는거고 그린거니깐!
(Matsu Takako의 뭔가 약간 비웃듯 올라간 입꼬리가 포인트인데 ㅠㅠ )
어쨌든!!!
뭔가 볼까 말까 완전 고민하다가
나랑 코드가 비슷한 친구가 보고와서
화면도 멋지도
OST도 좋고.
재미있다고 해서
덜컥 언니님께 끊어 달래서 보고 왔던 영화.
영화는 계속 되는 고백으로 진행 되고.
뭔가 잔잔하면서 아름답고
아날로그 필름으로 찍은 듯한
감성적인 화면이 흘러가지만.
내용은 잔인하고 잔혹하기만 했다.
OST도 뭔가 신나는 노래들이 섞여 있어
공포물이라고 는 생각 되지 않는 발랄하고 신나는 곡들이 선곡 되어있었다.
전체적으로.
사람을 정신적으로 쉴수 없게 계속
끌어들인다고 해야하나?
계속계속
반전에 반전.
큰 반전 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계속 되는 반전에
머리가 아플떄까지 집중하게 만들어 줬다는!
뭔가 하고 싶은 말을 쓰자면 엄청나게 길어 질듯.
사실 원작 소설을 안읽어봐서 더 재미난지 모르겠지만.
난 영화로도 충분히 좋았다.
아름다운 영상들이 머리에 계속 남아 있다.
뭔가. 감독 아저씨만의 미학이 담겨 있어 보이는??
(아! 어려운말로 주저리 써댄거 같아 어울리지는 않치만.)
일본어로 쓴부분이 거의 마지막 대사 이고
기억에도 남았는데
제대로 들었나? ㅋㅋㅋㅋㅋ
뭔가. 저렇게 들은것 같기도 하고 ㅋㅋ
그리고
난 분명
なんじゃって。로 들은거 같은데.
다른 리뷰어들 글을 보니
なんてな。라고 말햇다는데..
뭐. 이미가 쓰는 분위기는 거의 같으니깐 패스 ㅋㅋㅋ
어쨌든!! 난
정말 별 네개!!!!
여러가지가 다 좋았던 영화였다.
그냥 웃고 즐기는 영화가 아니어서 오랜만에 더 잼났다는? ㅎㅎ
어쨌든.
이제 다 내려 간것 같지만.
어떻게 조곰이라도 보고 싶은 분은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ㅎㅎㅎㅎ
(몇일이 된 영화라 뭔가 가물가물 하는 기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