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ryalice's Merry Go Round

Don't Cry!

"네!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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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대답하고 돌아서면 

가슴이 터질것 같다.

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다.

머리와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어딜가나 다 이렇다고 

어딜가나 다 그런 사람 있다고,

다른 곳에 가더라도 더 심할꺼라 말들한다.

이놈의 것 때려치면 좋을 것 같지만.

월급이 카드사 꺼라.

그만 두지도 못한다.

하아.

더욱 슬프다.

I'm always hungry!!

"일을 할 때도 고기는 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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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그리고 있는 종이 봉투쓴 회사원.

대충 느낌은 표정을 안드러내기 위해. 혹은 언제나 웃고 있기 위해. 

종이 봉투를 쓰고 회사일을 하는 회사원 이랄까? 

뭐, 대충 그런 느낌이었던듯 ㅋㅋㅋㅋ

오랜만에 그림 그릴려니 잘 모르겠다..

그냥 ㅋㅋㅋㅋ

아무 생각 없이 많이 그려보쟈!

아자아자!!!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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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그림이 많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니깐.

나도 그려봄.

일단 CHA-INA의 생일이 가까워 와서 스케치 해보고 그려봄. 

빨리 카드 그려서 보내야 할텐데...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서.. 

손 놓았던 블로그에 슬금 글을 써본다. 

시간은 엄청 지난것 같은데 별일이 없었음..

최근에 그림을 다시 그린 이유는 

MacBook PRO Retina 15'

.... 샀다. ㅋㅋ 질렀다...

돈은 몇달간 힘들겟지만. 대학교떄 썼던 다이어리 보고 급! 

사기로 마음먹었다. 

몇달 동안 빡시겠지만. 

요걸로 그림 좀 그려보자!!!

ㅋㅋㅋㅋㅋㅋ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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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네요 ㅎㅎㅎㅎ

엄마님은 뭐라고 않하시는데 주변에서 결혼 안하냐는 괴롭힘이 시작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한국 나이 34...

한국 벗어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외국 나이로 두살이나 적은데 ㅠㅠ

뭔가.... 크리스마스도 뚱~~ 하게 지나가고

새해도 별 감흥없이 지나가네요.

구정에는.. 감흥이 생길까요? ㅎㅎㅎ

새뱃돈 받으면 기분은 좋을꺼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역시 컴퓨터는 티비 앞에 있어야 제맛인가봐요 ㅋㅋㅋ

방에 있을때는 컴 터 쳐다보 안보게 되더니 티비 앞에서 하는 컴퓨터 맛이 제맛!

그래서 오랜만에 그림도 그렷네요 ㅎㅎㅎㅎ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

旅が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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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행 말고 적당한 말이 없네...

타비는 타비 인데... ㅠㅠ

요즘들어 다른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여행을 안한지 오래 되서 인가 ㅠㅠ

외국에서 재 나게 사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으헝... 한국이 피곤하다.

한국이 싫다는건 절대 아니다.

그냥...

이방인이라는 느낌을 느끼고 싶어...

이국적인 거리..

익숙하지 않는 풍경 뿐인 거리에서 헤메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그렇게 살고 싶다.

왠지...

외국에서 살면 마음도 여유로워 질것 같고..

막 그럼 ㅋㅋㅋㅋㅋㅋ

혼자 만의 착각일테고

외국에서 살면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그냥 외국에서 산다는 그런 로망이 있어...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ㅋㅋㅋ

그냥 그럼.

요즘은. 그냥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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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대마왕 이랄까? ㅋㅋㅋ

계속 손으로 끄쩍 그림을 그리고

아이폰으로 그린 것 찍고

아이폰에 있는 포토샵 어플로 슬쩍 밝기만 보정한 후에 올리게 됨...

이것도 겨우 두번쨰고....

그래도 요즘은 가끔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라도 듬 ㅋㅋㅋㅋㅋㅋ